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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신세계, 1분기 실적 개선에 상승

송고시간2017-04-12 09:20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신세계가 1분기 실적 개선과 증권가의 성장 지속 전망에 힘입어 12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세계[004170]는 전 거래일보다 3.43% 오른 19만6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2거래일 연속 하락하다 이날 반등하는 모습이다.

신세계는 전날 공시를 통해 올해 1∼3월 총매출액이 1조1천327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2.2% 증가했다고 밝혔다. 3월 한 달 총매출액은 작년 동기보다 11.4% 늘어난 3천815억원이었다.

NH투자증권은 신세계에 대해 "백화점은 대형·복합화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면세점도 수익성 개선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IBK투자증권도 "1분기 백화점 업계는 기존점 매출액이 전년 대비 줄어든 것으로 추정되나 신세계는 작년 상반기 핵심 지점의 증축 효과로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지난해 대규모 신규 출점과 면세점 관련 환경 악화로 수익성 부담은 확대됐으나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는 긍정적"이라며 목표주가 22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inishmo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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