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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SK텔레콤 1분기 영업이익 대폭 증가"

송고시간2017-04-12 08:20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미래에셋대우는 12일 SK텔레콤이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이학무 연구원은 "SK텔레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보다 1.5% 줄어든 4조2천891억원으로 영업이익은 49.3% 늘어난 4천510억원으로 각각 추정한다"며 "매출은 11번가 등 자회사의 계절적 요인으로 소폭 줄었으나 마케팅 비용 지출 감소로 영업이익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한다"고 말했다.

그는 "1분기에 줄어든 마케팅 비용 전부를 2분기 이후에 지출하지 않으리라고 보여 연간 영업이익을 1조6천424억원으로 소폭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또 "최근 한 대선 후보가 통신비 인하를 공약으로 내세우는 등 대선 관련 공약 경쟁이 규제 관련 우려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지만 기본료 폐지의 경우 실행된다고 하더라도 영업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10%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indi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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