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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의약품 리베이트 혐의 복지부 심평원 압수수색

송고시간2017-04-12 08:21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의약품 리베이트 사건을 수사 중인 부산지검 동부지청이 보건복지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부산지검 동부지청
부산지검 동부지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지검 동부지청은 지난 11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

동부지청 형사3부(조용한 부장검사)는 이번 압수수색과 관련해 "확인해 줄 수 없다"고 12일 밝혔다.

검찰은 앞서 지난달 14일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동아제약 본사,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 전문의약품 제조사인 동아에스티 등을 압수수색했다.

지난해부터 국내 대형 제약사 등을 상대로 신약 건강보험급여 등재와 약값 결정 비리, 의약품 뒷돈 거래 등을 조사한 검찰은 동아제약과 관련된 새로운 단서를 확보하고 복지부 등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은 이번 사건으로 처음 압수수색을 한 복지부에서 약값 인하 절차 및 과정, 실거래가 관련 자료 등을 받아 분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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