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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공원에서 놀이로 배우는 안전체험…열기구 타기도

송고시간2017-04-12 06:00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여의도공원에서 20∼23일 화재, 지진, 선박사고 등 재난 재해 때 대처법을 놀이로 배우는 제11회 서울안전체험 한마당이 열린다.

서울시는 어려서부터 재난 대처법을 익힐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안전체험 행사를 한화손해보험과 공동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세월호 사고 이후 급격하게 높아진 시민 안전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소방 등 외부기관 61곳이 참여해 85개 체험을 마련했다.

지진과 풍수해, 수난안전, 지하철·항공 재난 등을 체험해볼 수 있다. 소화기 사용법이나 심폐소생술 익히기, 교통안전, 아동학대 등에 관한 코너도 있다.

가상현실로 구현한 지진이나 항공·선박사고 영상을 보고 대응해볼 수도 있다.

여의도공원 상공 20m로 올라가는 열기구 체험이나 클라이밍 체험 등도 있다.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 6개국 소방관이 참여하는 국제합동 재난대비 긴급구조 훈련, 소방공무원 농구대회 등도 함께 개최된다.

21일에는 한국화재보험센터에서 초고층건축물 예방·대응전략 세미나가 예정됐다.

이용은 무료이며 예약은 받지 않는다.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열린다.

소화기 체험하는 어린이들
소화기 체험하는 어린이들

merci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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