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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폐차장 불 2시간여만에 진화…유독연기 발생(종합)

송고시간2017-04-10 23:32

(장성=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 장성의 한 폐차장에서 10일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사무실 건물과 부품 등을 태우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16분께 전남 장성군 북일면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났다.

폐차장서 화재
폐차장서 화재

[독자제공]

약 400㎡ 규모의 사무실 건물에서 시작된 불은 폐차한 차량에서 떼어내 보관 중이던 부품으로 옮겨붙었다.

불은 소방·구급 차량 12대와 소방인원 80여 명이 출동한 끝에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사무실 건물이 전소했고, 엔진 등 차량 부품 수십 개가 불에 탔다.

화재 발생 당시 직원들은 퇴근한 상태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관계자는 "폐차장 내부의 폐유와 부품 등이 타면서 유독 연기가 다량 발생해 현장 접근이 어려웠다"며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폐차장 화재
폐차장 화재

[독자제공]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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