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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선대위 명칭 '바른희망캠프'로 정해

유승민 "짧게 보고 정치 안해…대선은 선거의 하나일 뿐"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김동현 기자 = 바른정당은 10일 저녁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만찬을 겸한 국회의원·원외당협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고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의 명칭을 '바른희망캠프'로 정했다.

바른정당은 국회의원·원외당협위원장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희망캠프', '바른희망캠프', '바른캠프' '올바른캠프', '유캠두잇캠프' 중 거수로 '바른희망캠프'를 선대위 명칭으로 확정했다.

참석자들은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대통령 선거 운동이 시작됨에 따라 현재 판세를 확인하고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당 전체가 하나로 뭉쳐 대선을 치러내자는 결의를 다졌다.

유승민 대선후보는 "지금 우리가 겪는 어려움은 우리가 옳은 선택을 한 결과이기 때문에 조금도 위축될 필요가 없다"며 "우리가 대한민국 보수의 새 희망이라는 마음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그는 "절대 짧게 보고 정치하지 않는다. 대통령 선거는 그냥 선거 중 하나다. 내년이 되면 지방선거가 있고, 3년 뒤 국회의원 선거가 있다"며 "길게 봐서 대한민국에서 새롭고 건강하고 개혁적인 보수를 살릴 사람이 우리 말고 누가 있나"라고 역설했다.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은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선택한 것이 옳았다는 확신을 갖는 것"이라며 "우리끼리 화합하고 단결해서 똘똘 뭉쳐야 한다"고 단합을 강조했다.

김무성 선대위원장은 "유승민 후보는 5개 정당 후보 중 모든 면에서 가장 뛰어나고 안정감 있는 후보"라며 "TV토론이 시작되면 유 후보의 지지율이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병국 전 대표는 선관위가 바른정당 경선 토론회를 참고해 '스탠딩 토론'을 도입한 점을 거론하며 "우리가 만든 경선룰이 대한민국 대선의 형식이 됐고 룰이 됐다"며 "바른정당은 이렇게 대한민국의 정치를 바꿔갈 것"이라고 말했다.

kind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0 21: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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