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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해리포터와…', 英 올리비에상 역대최다 9개부문 석권

(런던=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연극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가 뮤지컬·공연상인 영국 올리비에상 9개 부문을 석권했다.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로열앨버트홀에서 열린 2017 올리비에상 시상식에서 11개 부문 후보에 오른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는 작품상, 연출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등 9개 부문을 거머쥐었다.

'마틸다 더 뮤지컬'과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이 기록했던 역대 최다수상(7개 부문) 기록을 갈아치웠다.

1, 2부로 구성된 연극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는 '해리포터' 시리즈 7번째 책이 나오고 나서 9년 만인 지난해 7월 나온 연극대본이다.

원작자 조앤 롤링, 극작가 잭 손, 연출가 존 티파니가 공동집필한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는 대본 발간과 동시에 런던에서 공연을 시작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리포터 시리즈 7번째 이야기의 17년 후인 이 작품에서 37세의 해리포터는 아이 셋을 두고 마법부에서 일하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연출상을 받은 존 티파니는 수상소감에서 "영감은 힘은 무한하다"며 "우리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영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헤르미온느 역으로 여우조연상을 받은 노마 두메즈웨니는 "헤르미온느를 연기할 수 있는 특권은 압도적이고 과분했다"며 롤링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jungw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0 21: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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