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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매체에 "韓대통령 취임식에 北 초청해야" 주장 등장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북한의 대남 선전용 매체에 다음 달 한국의 차기 대통령 취임식에 북측 축하단을 초청해야 한다는 주장이 등장했다.

북한의 대남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 사이트의 '독자 투고' 코너에 7일 '이번 통일지향 대통령 취임식에 북측 축하단이 초대돼야'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된 것으로 10일 파악됐다.

이 글은 "(새 대통령은) 먼저 (북한과) 신뢰를 구축하고 앙금을 털어내야 한다"며 "가장 바람직한 것은 이번 대통령 취임식에 북측 축하단을 초청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글은 "먼저 손을 내밀면 손을 맞잡게 되고 자연 대화로 연결되게 마련"이라며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이산가족 상봉 재개를 의제로 지닌 대북 특사 파견을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도 폈다.

또 지난해 4월 중국 내 북한 식당을 탈출해 귀순한 여성 종업원들과 한국 입국 뒤 북송을 요구하고 있는 탈북 여성 김련희 씨도 대북 특사와 함께 북송하라고 주장했다.

kimhyo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0 18: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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