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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매주 목요일 저녁은 세계문학과 함께"

한국작가회의, 6∼8월 '세계문학아카데미' 개설
최원식(왼쪽)·권성우 교수 [연합뉴스 자료사진]
최원식(왼쪽)·권성우 교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한국작가회의는 6월1일부터 8월3일까지 전문가와 함께 세계문학의 고전을 함께 읽는 '제3회 세계문학아카데미'를 개설한다고 10일 밝혔다.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서울 동숭동 일석기념관 3층 책읽는사회에서 강연이 진행된다. 첫날은 최원식 작가회의 이사장(인하대 명예교수)이 '세계문학=한국문학'을 주제로 강연하고 오민석(단국대), 유중하(연세대), 임홍배(서울대), 김응교(숙명여대), 곽형덕(한국과학기술원), 권성우(숙명여대), 이병훈(가톨릭대), 우석균(서울대) 교수가 차례로 강단에 선다. 마지막 날인 8월3일은 김수영(1921∼1968) 시인의 부인 김현경씨가 세계문학 속 김수영 작품의 의미를 짚어본다.

윌리엄 블레이크, 도스토옙스키, 니체, 보르헤스 등 서양고전과 함께 루쉰, 김사량, 김석범 등 아시아 작가들도 두루 읽는다. 수강료는 15만원이고 선착순 60명을 모집한다. 문의 ☎ 02-313-1486.

dad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0 18: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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