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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충주지사 11일 통수식…농업용수 공급 개시

(충주=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충북 충주·제천·단양지사는 11일 충주시 신니면 용당저수지에서 통수식(通水式)을 하고 올해 농업용수 공급에 나선다.

지난해 열린 용당저수지 통수식[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열린 용당저수지 통수식[연합뉴스 자료사진]

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는 저수지와 양수장, 취입보 등 266개 농업생산 기반 시설물을 가동해 농경지 5천351㏊에 농업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용당저수지는 현재 저수율이 89.2%에 달해 충주 신니면과 주덕읍 일원 농경지 927㏊ 용수 공급에 별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는 "관내 저수지 저수량은 지난해보다 3% 정도 많지만 평년보다는 약 5% 적은 상태여서 봄 가뭄이 계속되면 물 부족이 예상된다"며 물 절약을 당부했다.

k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0 18: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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