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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구인구직 매칭으로 1분기 5천명 일자리 찾아

(안양=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안양시가 올해 1·4분기에만 5천여명에게 일자리를 찾아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취업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4천612명보다 9.7% 늘어난 5천61명에 이르는 것으로 고용보험 통계를 통해 확인됐다.

취업 현황을 보면, 보안 및 건물관리 분야가 1천48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경영·회계·사무직 867명, 보건·의료 508명, 영업 및 판매 367명, 사회복지 및 종교 분야 291명, 음식서비스 257명, 전기·전자 240명, 운전 및 운송 226명, 문화·예술·디자인·방송 분야 211명 등이다.

또 법률·경찰·소방·교도 행정 7명, 화학 21명, 재료 36명, 식품가공 32명, 정보통신 67명 등 다양한 직종에서 구인 업체 또는 단체와 구직자가 시의 알선으로 매칭에 성공했다.

시 관계자는 "구직자들이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워크넷에 자신이 원하는 직종을 게재하면 시청에 소속된 33명의 구직상담자들이 적합한 구인 업체를 찾아 연결해 주고 있다"면서 "온라인 프로그램 외에도 1분기에만 시청 상설면접장에서 13회 면접 행사를 실시하고 두 차례 '작은 취업박람회'를 열었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또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을 통해 이달 중순부터 1차로 25명을 교육한 뒤 안양시에 소재한 외국인투자기업인 뷰로베리타스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알선할 예정이다.

시는 특히 올해 처음 실시하는 '찾아가는 취업특강 드림 Go' 사업을 통해 관내 4개 특성화고 학과별 졸업예정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관내 대졸자를 위한 '청년굿잡'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하고 있고, 청년 구직자들에게 코레일과 인천교통공사, CJ E&M, GS리테일 등 대기업 및 공공기관의 입사지원컨설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이밖에도 청년층을 채용하는 24개의 구인기업과 일반인을 모집하는 10개 기업을 초청해 오는 20일 안양아트센터에서 2017년 상반기 대규모 취업박람회를, 6월부터는 격월로 기업이 밀집해 있는 산업단지 등에서 취업박람회를 열 계획이며,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참여하는 '잡매칭 잡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다.

이필운 시장은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통계청이 발표하는 2016년도 하반기 시·군별 고용지표에서 관내 취업자 중 청년층(15∼29세)이 차지하는 비율이 17.4%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지난해 5월 전국일자리대상 평가에서는 우수기관, 12월 경기도 일자리센터 운영 및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평가에서는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안양시가 올해 1.4분기에만 5천61명에게 일자리를 찾아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시청 상설면접장에서 열린 '작은 취업박람회' 모습.(안양시 제공=연합뉴스)
안양시가 올해 1.4분기에만 5천61명에게 일자리를 찾아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시청 상설면접장에서 열린 '작은 취업박람회' 모습.(안양시 제공=연합뉴스)

kjw@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0 18: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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