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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삼학부두 '항구 기능 부활하나'…용역 착수

목포해수청 "국제카페리항·마리너항 등 활용성 높아"


목포해수청 "국제카페리항·마리너항 등 활용성 높아"

(목포=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기능 쇠퇴로 폐쇄가 추진중인 전남 목포 삼학부두의 항구 기능이 부활할지 관심을 끈다.

해경 전용부두, 석탄 등 잡화부두의 기능은 없어지지만 국제카페리항 등으로의 기능이 타진된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최근 2억6천만원을 들여 삼학부두의 기능을 되살리는 용역에 착수, 내년 1월 마무리할 계획이다고 10일 밝혔다.

부두의 기능은 쇠퇴했지만 목포 모항(母港)의 역사성과 전통성, 입지면 등에서 국제카페리항이나 마리나항 등의 기능은 충분하다는 평가가 이번 용역의 배경이다.

목포 삼학부두 전경
목포 삼학부두 전경[목포해양수산청 제공=연합뉴스]

삼학부두는 현재 해경 전용부두, 관공선 부두가 있으며 석탄과 양곡 등 잡화부두의 기능을 하고 있다.

부두가 만들어 진 지 30년이 지나 노후화하고 규모도 작아 기능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목포해수청은 내년까지 삼학부두 기능을 목포 북항 등으로 이전한 뒤 폐쇄할 계획이다.

목포해수청 관계자는 "삼학부두 기능을 내년까지 북항 등으로 옮기는 일정은 그대로 진행된다"며 "이번 용역은 이들 기능이 옮겨진 이후의 삼학부두 부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3pedcrow@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0 17: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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