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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유원지 바가지요금 근절 추진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해마다 피서철에 반복되는 유원지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기 위한 대책을 세웠다고 10일 밝혔다.

'바가지요금 근절로 물가건강지대 조성'이라는 목표 아래 추진되는 이번 대책은 바가지요금 업소 관리 강화, 지도·점검 강화, 제도·환경 개선 등 3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유원지 영업실태 일제 조사와 이력관리제 시행, 바가지요금 감축목표제 도입, 합동지도점검반 편성, 피서용품 이용표시제 확대, 가격안정 참여제 시행 등의 세부 계획을 담았다.

도내 주요 해수욕장과 계곡 등 유원지 주변의 외식·숙박업소, 피서용품과 평상 대여업소를 대상으로 영업실태 일제 조사를 벌여 이용가격과 가격표시 등의 현황을 파악해 이력관리를 하게 된다.

도와 시·군 합동지도점검반과 현장 기동단속반 운영으로 불법행위를 단속하고 지역상인회와 번영회 등과 협조해 바가지요금 근절에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이용객이 많은 계곡과 하천에 야영장과 야영 데크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불법 평상 대여영업이 원천 차단되도록 시·군에 권고할 방침이다.

경남농자원, 토종종자 3천500품종 인수

(밀양=연합뉴스) 경남도농업자원관리원(이하 농자원)은 농촌진흥청 유전자원센터에서 수집·관리하는 경남지역 토종종자 전량인 3천500여 품종을 인수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농자원에서 보관하고 있지 않은 200품종을 올해 기증받는다. 나머지 3천300여 품종은 농자원에서 보관하고 있지 않은 재래종자 위주로 엄선해 순차적으로 인도받아 보존·관리할 방침이다.

지난달 농자원 원장 등 4명이 농촌진흥청 유전자원센터를 방문해 경남 각 지역에서 수집한 토종종자 보존시설을 둘러보며 유전자원 분양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끝에 이번 인수에 합의했다.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우선 공급받을 토종종자 200품종은 이달부터 5월 사이 농자원 시험포장에 파종 재배된다. 식물 생리생태 등 엄격한 검정과정을 거쳐 종자은행에 보존·관리할 계획이다.

우수한 토종종자는 앞으로 자체 증식해 시·군 선도농가에 무상분양하고 점차 일반농가에도 분양을 확대할 예정이다.

농자원은 2007년부터 100㎡, 최대 보존량 1만점 규모인 종자은행을 건립해 토종종자 등을 수집·보존하고 있다. 이달 현재 3천520점의 각종 종자를 보관 중이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0 17: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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