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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세월호 참사 3주기 맞아 안전도시 조성 진력"

권선택 대전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권선택 대전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권선택 대전시장은 10일 "세월호 참사 3주기(16일)를 앞두고 실종자의 온전한 수습과 진상 규명이 잘 이뤄지길 기원한다"며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더욱 힘써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4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지난 3년간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하지만 원자력안전, 지진대비 등에 대해서는 아직 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각 부서와 기관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서로 협조하면서 미비점이 없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시 4월 확대간부회의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시 4월 확대간부회의 [연합뉴스 자료사진]

권 시장은 시민건강에 큰 위협이 되는 미세먼지에 더 경각심을 갖고 대처할 것도 주문했다.

그는 "중국 발 미세먼지에 국내 환경오염요인이 더해져 시민건강을 위협하는 상황으로, 특히 영유아, 임산부, 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가 절실하다"며 "제어 가능한 것부터 대책을 세워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 "노후 경유차 대체, 전기차 보급, 노면 진공청소차 확보, 오염원 배출 단속 등 수송 및 산업 분야에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적극 실천해야 한다"며 "이를 전담할 미세먼지 대책 특별팀을 구성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정부의 내년도 예산편성 시기를 맞아 선제 국비확보 노력, 올해 편성된 추경예산의 조기 집행 등도 당부했다.

jchu20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0 16: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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