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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과학원, 한수원과 손잡고 해양정보 서비스 강화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 국립수산과학원은 한국수력원자력의 관측 시스템을 연계해 실시간 해양환경 정보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수산과학원은 2003년부터 실시간 해양환경 어장정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 연안 43개소의 해양환경 자료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홈페이지, 문자메시지(SMS)를 통해 제공한다.

동해 연안에는 부이 형태 등으로 총 7기의 관측 시스템을 설치했다.

한수원은 동해의 고리, 월성, 울진 연안에 각 3기씩 총 9기의 실시간 해양관측 부이를 운영하며 수온·염분·조류의 방향과 속도 등 다양한 해양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한수원의 실시간 해양관측 부이 위치도[국립수산과학원 제공=연합뉴스]
한수원의 실시간 해양관측 부이 위치도[국립수산과학원 제공=연합뉴스]

수산과학원은 한수원의 관측 시스템을 연계함으로써 동해 연안 16곳의 해양정보를 어업인과 국민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최근 동해 연안에서는 냉수대의 빈번한 발생, 이상기후에 의한 수온 변화, 동한난류의 세기 변화, 바다 안개 등이 수산업, 해양레저, 선박 항행 등에 영향을 주고 있다.

수산과학원은 늘어나는 수온 정보를 냉수대 발생 메커니즘의 규명, 수온 변동 예측 시스템 구축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lyh9502@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0 16: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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