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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매체 "1분기 中성장률 7% 전망…슝안신구가 신성장동력"

(베이징=연합뉴스) 진병태 특파원 = 중국의 1분기 경제성장률이 7%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0일 중국 경제참고보는 1분기 수출이 큰 폭으로 늘고 제조업, 부동산 투자증가세 등으로 고정자산투자가 증가하면서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7%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수출은 1∼2월 작년동기 대비 11% 증가하고 같은 기간고정자산투자는 8.9% 늘어났다. 3월에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신문은 분석했다.

신문은 대외무역 증가세가 제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최근 정부가 발표한 수도권 통합발전계획인 슝안(雄安)신구 건설안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신문은 이밖에 중미 정상회담이 기대보다 나은 성과를 거두면서 무역전쟁 가능성이 낮아진 것도 중국 경제에 호재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신문은 이 같은 국내외 호재로 2분기 경제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면서 올해 전체적으로 6.8% 성장률을 달성, 지난 6년간의 하락세를 반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슝안신구 발표
중국, 슝안신구 발표

jb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0 16: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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