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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야산에서 불 잇따라…3명 부상

(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10일 경기북부지역에서 산불이 잇따라 주민 3명이 화상을 입었다.

[연합뉴스 일러스트]
[연합뉴스 일러스트]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2분께 남양주시 삼패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이 화재로 A(75)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51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 이날 낮 12시 50분께 동두천시 상패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꺼졌다.

B(77)씨가 잡풀과 밭을 태우던 중 바람이 불면서 불이 번졌다. B씨는 불을 끄려다가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55분께 연천군 연천읍의 한 야산 꼭대기에서 불이 나 C(54)씨가 발가락에 2도 화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은 피해 면적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소각이 잦고, 청명·한식을 전후해 성묘객들의 실화에 의한 산불 위험이 커진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suk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0 16: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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