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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업자에 뇌물 받아 '꿀꺽'…장수군 퇴직 공무원 적발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0일 조경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장수군 퇴직 공무원 A(6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뇌물을 건넨 조경업자 B(47)씨는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A씨는 공무원으로 재직 중이던 지난해 6월 '국토공원화 사업'의 조경공사를 B씨에게 몰아주는 대가로 9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B씨로부터 계좌이체를 통해 수차례 현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해 12월 퇴직했다.

경찰은 B씨가 공사를 수주하기 위해 다른 공무원들에게도 '검은돈'을 건넸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

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0 15: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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