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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우다웨이, 윤병세 예방…사드 등 한중관계 논의

외교부 들어오는 우다웨이
외교부 들어오는 우다웨이(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방한한 북핵 6자회담 중국 측 수석대표인 우다웨이(武大偉)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들어오고 있다. kims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북핵 6자회담 중국 측 수석대표인 우다웨이(武大偉)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가 10일 윤병세 장관을 예방했다.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방한한 우 대표는 오후 3시께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를 찾아 윤 장관과 면담했다.

우 대표는 논의 주제 등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가볍게 인사만 했을 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그는 다만 접견실에서 윤 장관을 기다리는 과정에 우리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김홍균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대화에서 "장관님과 한중관계에 대해 대화하고 싶다"고 말했다.

윤병세 우다웨이 면담
윤병세 우다웨이 면담(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윤병세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북핵 6자회담 중국 측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kimsdoo@yna.co.kr

우 대표는 윤 장관 예방에 이어 김 본부장과 한중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 및 만찬을 하며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수석대표 협의 이후 우 대표가 취재진에게 논의 내용을 일부 설명할 가능성도 있다.

이번 한중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는 작년 12월 9일 베이징(北京)에서 개최된 이후 4개월 만으로, 우 대표의 방한은 지난해 2월 이후 1년여 만이다.

우 대표의 이번 방한은 6∼7일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의 북핵 관련 협의 내용과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문제에 대한 중국 정부 기류, 중국 정부가 파악한 북한 동향 등을 청취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hapyr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0 15: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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