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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보건의료원에 '호스피스 병동' 설치…1억5천 투입

(태안=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태안군은 완치가 어려운 말기 환자를 위해 올해 상반기 중 보건의료원에 완화의료병동(호스피스병동)을 설치,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태안군 보건의료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태안군 보건의료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보건의료원은 일반환자용 병실 4곳을 완화의료병실로 전환하는 한편 폐쇄된 수술실을 활용하고 물리치료실과 운동요법실을 본관 3층으로 이전한다.

완화의료병동 개·보수에는 1억4천750만원이 투입된다.

환자의 산소포화도, 혈압, 맥박, 호흡 등을 자동으로 감지해 호흡부전과 의식변화 등을 겪는 환자를 간호스테이션 중앙컴퓨터에서 상시 모니터링할 수 있는 환자 관찰시스템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를 위해 8천140만원을 들여 인퓨전펌프와 공기살균기, 전동침대 등의 의료장비를 추가 구입하기로 했다.

군은 완화의료병동이 설치되면 통증 조절과 전인적 의료서비스가 가능해져 환자와 환자가족의 정서적 안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군 관계자는 "간호사 인력을 늘리고 환자 퇴원 후에도 가정방문을 통해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min36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0 15: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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