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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동지역 시멘트 생산 호조세…건설용 수요 이어져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영동지역 시멘트 생산이 호조를 보인다.

한국은행 강릉본부에 따르면 최근 강원 영동지역의 시멘트 생산은 아파트 분양물량의 큰 폭 증가에 따른 안정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호조세를 보인다.

시멘트 공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시멘트 공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작년 4분기 중 시멘트 생산도 철도파업의 장기화로 감산이 우려됐으나 아파트 건설용 시멘트 수요가 지속하면서 전년 동기보다 11.7%가 증가했다.

지난 1월에도 7.3%가 증가했다.

올해 2분기 강원 영동지역 시멘트 생산은 이미 착공한 아파트 건설에 드는 시멘트 수요가 이어지면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파트 골조공사는 착공 시점으로부터 3∼16개월에 걸쳐 진행되는 데 이 기간 시멘트 수요가 지속하기 때문이다.

시멘트 재고도 최근 10년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최근 수년간 큰 폭으로 증가했던 아파트 분양물량과 건설시간을 고려하면 생산을 제약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한국은행 강릉본부 관계자는 "작년 2분기 이후 아파트 분양실적이 감소세로 전환된 데다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화 정책 등으로 주택경기가 둔화할 조짐을 보여 주택 건설용 시멘트 수요는 점차 둔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yoo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0 15: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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