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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논개제, 역사·체험 행사 대폭 강화한다

내달 26∼28 진주성과 남강 일원…주제별 축제구역도 다양화
지난해 '진주논개제' 모습
지난해 '진주논개제' 모습(진주=연합뉴스) 지난해 열린 '제15회 진주논개제' 모습. 2017.4.10 [진주시청제공=연합뉴스]

(진주=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올해 경남 진주논개제는 역사와 체험 행사가 대폭 강화된다.

진주시는 대표적 봄축제인 '제16회 진주논개제'를 내달 26일 진주성 야외공연장의 의암별제를 서막으로 28일까지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열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의기 논개 자료전, 신문을 통해 본 논개의 후예들, 진주성 별무사 무예 시연 등 특별한 역사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다.

촉석루 주변에는 논개제 대표 프로그램인 의암별제 체험과 더불어 교방문화 체험, 진주 검무 칼 만들기 체험, 진주교방예술 포토존, 논개 상상화 그리기 체험 등이 배치된다.

영남포정사 주변에는 전통풍물장터 재현과 더불어 진주 목사 집무체험, 교방의상 입어보기·미니어처 한복 만들기·사랑·소망풍선 띄우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배치하기로 했다.

더불어 체험 행사장 구역을 촉석루와 진주성 내 영남포정사 주변에 집중 배치하고 체험행사 시간은 이전 오후 6시에서 오후 7시 30분까지 연장한다.

이와 함께 시는 진주성 야외공연장 위주 행사장 운영에서 촉석루 앞과 영남포정사 부근, 남강 등 테마별 축제 마당을 구성하는 등 축제구역을 다양화한다.

촉석루 앞 무대에 진주 고유 민속·예술의 장으로 다양한 교방문화 체험공간을 마련한다.

영남포정사 인근에는 조선시대 전통 풍물 장터 등 역사문화 공간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아름다운 진주성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진주성 야외공연장 주변에는 의암별제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과 더불어 기념품 판매장, 진주 농·특산품 전시·판매장이 배치된다.

특히 관광객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논개 순국 재연극'은 남강 의암 주변 수상무대에서 진주성 전투장면과 함께 연출한다.

지난해 처음으로 시도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교방행렬을 재연한 프로그램은 진주성에서 매일 진행된다.

진주논개제 교방행렬
진주논개제 교방행렬(진주=연합뉴스) 지난해 열린 '제15회 진주논개제'의 교방행렬 모습. 2017.4.10 [진주시청제공=연합뉴스]

올해 진주논개제는 진주 남강 물축제, 스트릿댄스 페스티벌, 진주 탈춤 한마당, 덧배기춤 경연대회 등 11개 동반행사도 펼쳐진다.

shch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0 15: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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