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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꾸준히'…육군 부사관 부부 '헌혈유공 금장'

(포천=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10년 동안 꾸준히 헌혈해 온 육군 부사관 부부가 동시에 헌혈 유공 금장을 받았다.

10일 군에 따르면 육군 8기계화보병사단에서 근무하는 오태효(28) 중사와 김규림(28·여) 중사는 각각 10년 전인 고등학교 재학 때부터 헌혈을 시작했다.

육군 부사관 부부 헌혈 유공 금장 수상
육군 부사관 부부 헌혈 유공 금장 수상 육군 8기계화보병사단에서 근무하는 오태효 중사(왼쪽)와 김규림 중사. 2017.4.10 [육군 8기계화보병사단 제공=연합뉴스]

이후 두 사람이 처음 만난 2013년부터는 두 달에 한 번씩 함께 헌혈을 이어갔으며, 헌혈증은 백혈병과 소아암 협회에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달 25일 헌혈 50회를 달성한 이 두 사람에게 금장을 수여했다.

이들 부부는 "헌혈은 체온으로 전할 수 있는 가장 갚진 나눔이다"며 "육군 부사관으로서 건강이 허락하는 날까지 사랑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andphotod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0 14: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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