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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위패 모신 장흥 해동사서 추모 행사

(장흥=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전남 장흥군은 지난 8일 장동면 해동사에서 안중근 의사 추모 행사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안중근 의사 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기념사업회 회원과 유림 150여 명이 참석했다.

해동사에 모신 안중근 의사 위패 [장흥군 제공=연합뉴스]
해동사에 모신 안중근 의사 위패 [장흥군 제공=연합뉴스]

기념사업회는 매년 음력 3월 12일에 맞춰 장흥군 장동면에 있는 해동사에서 안중근 의사 추모 행사를 열고 있다.

해동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안중근 의사의 위패를 모셔놓은 사당이다.

해동사는 1955년 장흥에 살던 유림 안홍천(죽산 안씨)씨가 순흥 안씨인 안중근 의사의 후손이 없어 제사를 지내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이승만 대통령에게 건의, 죽산 안씨 문중에서 건립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날 해동사와 맞닿아 있는 만수사에서 죽산 안씨 문중 행사를 마친 참여자들은 해동사에 모여 추모 행사를 했다.

추모 행사에서 초헌관은 김성 장흥군수가, 아헌관은 장흥교육청 강석광 장학사, 종헌관은 장흥군의회 유상호 의원이 각각 맡았다.

김성 군수는 "안중근 의사의 위패를 모신 해동사를 우리의 바른 역사를 알리는 역사와 문화관광 명소로 가꾸고 청소년 교육의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kj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0 14: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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