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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파이, 이스라엘 고주파데이터 전송업체 발렌스와 파트너십

송고시간2017-04-12 08:00

델파이, 이스라엘 고주파데이터 전송업체 발렌스와 파트너십 - 1

▲ 델파이는 이스라엘의 시그널 처리 전문 기업 발렌스와의 전략적 투자 협약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시그널 처리 기능은 자동차 커넥티비티와 연산처리 기능을 확장하는 데 필요한 필수 기술이다.

델파이의 케빈 클러크 사장겸 CEO는 "커넥티비티, 능동 안전시스템, 차량 자동화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우수한 데이터 관리 전략과 더불어 최고의 시그널 및 전력 분산 기능이 필요하다"라며 "델파이의 비전은 컴퓨팅과 전자 아키텍처 분야에서 우리가 보유한 리더십을 통해 자동차의 두뇌와 중추신경계를 구현하는 것이며 이번 파트너십으로 이 분야에서 델파이가 가진 역량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발렌스의 드로르 제루샬미 CEO는 "커넥티드카는 전 세계 최고의 혁신 중 하나이며, 그 잠재력을 발휘하는 데 필요한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며 "델파이와의 협력하에 발렌스는 HDBase T Automotive가 차량내 커넥션 기술로가 더욱더 빠르게 채택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발렌스는 UHD 동영상, 오디오, 이더넷, 제어 데이터 전송의 글로벌 표준인 HDBaseT를 개발한 기업이다.

발렌스는 인포테인먼트, ADAS 등에 필요한 광대역, 배선 등의 문제를 극복하여 커넥티드카를 실현하기 위해 HDBaseT Automotive 기술을 도입했다.

델파이와 발렌스는 HDBaseT Automotive와 델파이의 기술을 활용해 차량 내 커넥션을 위한 첨단 솔루션 개발에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 협약에 따라 델파이는 발렌스의 소액투자자(minority investment)가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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