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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정세불안' 코스피, 2,130선도 내줘

외인 엿새째 매도우위…코스닥도 2%대 약세
코스피 하락 (PG)
코스피 하락 (PG)[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코스피가 한반도 정세불안과 미국 증시 부진 등 대내외 악재의 영향으로 10일 오후 2,130선까지 내줬다.

이날 오후 1시 5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04포인트(1.02%) 떨어진 2,129.69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2.90포인트(0.13%) 내린 2,148.83으로 출발해 시간이 지나면서 낙폭을 더 키웠다.

장 중 한때 2,128.51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북한의 6차 핵실험 위협 속에 미국 항공모함 전단이 한국 쪽으로 이동하는 등 한반도 주변에 긴장감이 높아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946억원어치를 팔아치우며 6거래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외국인은 선물을 3천200억원 이상 대량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기관도 하루 만에 '팔자'로 돌아서 42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개인이 홀로 573억원을 순매수하며 방어에 나섰지만, 역부족인 형국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6.01포인트(2.53%) 떨어진 617.31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8포인트(0.01%) 내린 633.24에 장을 출발한 뒤 외국인의 매도세에 밀려 낙폭을 키우고 있다.

hyunmin6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0 14: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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