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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경북지방합동청사 사업 확정…2019년 준공

경북도청 신도시 전경 [예천군청 제공=연합뉴스]
경북도청 신도시 전경 [예천군청 제공=연합뉴스]

(예천=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경북 예천군과 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경북 예천·영주·문경)은 기획재정부가 '정부 경북지방합동청사' 신축사업을 최근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경북지방합동청사는 도청 신도시 건설사업지구 업무지구 내 1만여㎡에 총 사업비 243억원을 들여 건립된다.

오는 10월 기본설계에 들어가 내년 8월 착공, 2019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합동청사에는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 예천군선관위, 안동보훈지청,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안동복무관리센터 등 4개 기관이 입주한다.

이현준 예천군수는 "합동청사 입주 기관에 근무하는 직원 150명을 넘어 신도시 경제 활성화에 한몫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eek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0 13: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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