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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181억원 들여 백사장 유실 막는다

경주 하서리 연안정비사업 조감도
경주 하서리 연안정비사업 조감도

(안동=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도가 연안 침식을 막기 위해 올해 181억원을 들여 해안 시설을 정비한다.

도는 울진 월송지구 93억원, 경주 나정지구 29억원, 울진 금음리 17억1천400만원, 울진 산포지구 15억원, 울릉 남양3리 10억원, 포항 도구해수욕장 8억원, 경주 하서리 4억5천만원, 울릉 남양1리 4억2천900만원을 투입한다.

이곳에 연안 침식을 막기 위한 바닷속 방파제인 잠제를 설치하고 기존 둑을 보수한다.

지난해 도내 백사장은 면적 9만6천329㎡(축구장 면적 13.5배), 체적 20만559㎥(25t 트럭 1만2천857대 분량) 줄었다.

A에서 D까지 침식등급 4개 가운데 하위 2개인 C·D등급이 차지하는 비율은 78%로 전국평균 58%보다 높다.

권영길 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 "도내 연안이 많이 침식돼 초대형급 태풍이 지나가기라도 하면 피해가 클 것으로 본다"며 "침식이 심각한 지역부터 차례로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9 11: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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