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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해상 조업량 늘자 사고 잇따라…전북서 올해 7명 부상

(군산=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봄철 고기잡이가 시작되면서 해상 조업사고가 증가하자 해경이 9일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6일 오후 9시 10분께 전북 부안군 위도면 왕등도 해상에서 선원 김모(52)씨가 그물을 끌어올리는 기계에 몸과 손이 끼어 상처를 입었다.

해경이 김씨를 경비함정으로 옮겨실어 병원으로 이송해 생명에 지장은 없었다.

앞서 2일 오후 1시 48분께 하왕등도 해상에서 조업하던 선원 유모(52)씨가 걷어 올리던 그물에 머리를 맞아 중상을 입었다.

군산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이달 들어 전북 해상에서 고기잡이에 나선 선원이 다치는 사고가 3건 발생했다.

올해 들어 섬 지역과 해상에서 조업하다가 다쳐 병원 신세를 진 사람은 모두 7명이다.

해경은 해상 조업 시 안전수칙을 지키는 등 사고 예방에 힘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해경 관계자는 "봄철 조업을 시작하면 세심한 장비점검과 함께 선원이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며 "신규 선원은 충분한 교육과 연습으로 사고가 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9 11: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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