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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축제' 신고해놓고 입장권 팔아 2천만원 챙겨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구청에 무료 행사라고 신고하고 축제를 열면서 몰래 입장권을 팔아 거액을 챙긴 인도인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 관광경찰대는 사기 등 혐의로 인도인 M(36) 씨와 S(32·여)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3월 19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무료행사인 인도 홀리 축제를 개최하면서 2천여명에게서 모두 2천여만원을 받아 챙긴 협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해운대구청에는 '공익적·비영리' 무료행사라고 신고해 점용허가를 받았다.

그러나 인터넷 홈페이지와 SNS 등에 '입장권을 사세요(buy the ticket)'라는 문구가 있는 글을 올리며 표를 사야 축제에 참가할 수 있는 것처럼 속였다.

'무료 축제' 신고해놓고 입장권 팔아 2천만원 챙겨 - 1

경찰은 이들이 인터넷이나 SNS 글을 본 사람들에게서 계좌로 입금 받거나 축제현장에서 입장권을 판 혐의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osh998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9 10: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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