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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또 난수방송…올해 들어 11번째

(서울=연합뉴스) 문관현 기자 = 북한이 9일 대외용 라디오 매체인 평양방송을 통해 올해 들어 11번째 난수(亂數) 방송을 내보냈다.

평양방송 아나운서는 이날 오전 0시 15분(평양시간 8일 오후 11시 45분) "지금부터 21호 탐사대원들을 위한 원격교육대학 기계공학 복습과제를 알려드리겠다"며 "602페이지 69번, 133페이지 79번, 416페이지 28번…"이라는 식으로 70여개 5자리 숫자조합을 2차례 낭독했다.

이날 평양방송 아나운서가 10분 동안 낭독한 숫자는 지난달 24일 방송됐던 것과 다른 내용이다.

북한은 지난해 6월 24일 이후부터 이번까지 총 31차례 난수방송을 내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2000년 6·15 남북 정상회담 이후 방송을 중단했으나 16년 만인 지난해 6월 난수방송을 재개해 의도를 놓고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khm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9 08: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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