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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대체로 흐려…동해안은 한때 빗방울

송고시간2017-04-09 08:02

흐린 날씨[연합뉴스 자료사진]
흐린 날씨[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9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구미 14.4도, 대구 13.5도, 포항 12.8도, 안동 12.5도, 경주 11.4도, 봉화 10.1도, 청송 9.1도로 전날보다 2∼5도 높았다.

낮 최고기온은 13∼18도로 전날보다는 낮을 것으로 대구기상지청은 예상했다.

경북 동해안과 북동부 산간지역에는 오전까지 5㎜ 미만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미세먼지 농도를 '보통' 수준으로 예상했다.

대구기상지청은 10일은 대체로 맑고 11일 흐린 가운데 비가 오다가 오후에 그칠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9일 밤부터 10일까지 동해남부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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