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캐나다, 시리아 미사일공격 1시간 전에 미국서 통보받아

(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시리아에 대한 미국의 미사일 공격을 캐나다가 작전 한 시간 전에 공식 통보받았다고 캐나다 통신이 7일(현지시간) 전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이날 하원 답변과 별도의 성명을 통해 미국으로부터 이같은 통보를 받고 미국의 행동에 전적으로 동의했다고 밝힌 것으로 이 통신은 말했다.

통신에 따르면 미국 짐 매티스 국방 장관은 전날 저녁 시리아에 대한 미사일 공격 한 시간 전에 하르짓 사잔 캐나다 국방 장관에 전화를 해 작전 계획을 사전 통보했으며 이날 오전 트뤼도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이 전화통화를 갖고 사태를 논의했다.

트뤼도 총리는 성명에서 "오늘 아침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통화를 하고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거듭된 화학무기 사용이 중단돼야 한다는 점에 의견을 함께 했다"고 말했다.

트뤼도 총리는 "그 같은 극악무도한 전쟁범죄에 대해서는 모든 문명국가가 한 목소리로 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시리아 사태의 '정치적 해결' 필요성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과 논의했다고 전하고 "화학무기 공격이 더 이상 반복돼서는 안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미국 전함에서 시리아로 발사되는 미사일 [UPI=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미국 전함에서 시리아로 발사되는 미사일 [UPI=연합뉴스]

jaey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8 11:2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