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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10일 파주 NFC서 소집…이승우 막차 합류

대표팀 소집 기간 U-20 월드컵 대비 평가전 계획
신태용 U-20 축구대표팀 감독 [연합뉴스 자료 사진]
신태용 U-20 축구대표팀 감독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참가하는 U-20 축구대표팀이 오는 10일 다시 모여 마지막 담금질에 나선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10일 오전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소집된다.

소집 당일에는 25명의 선수 중 소속팀 일정이 있는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를 제외한 24명이 집결한다.

지난 달 U-20 월드컵 테스트 이벤트로 치러진 4개국 초청대회에서 한국의 우승을 이끌었던 백승호(바르셀로나B)도 소집 훈련에 참가한다. 백승호는 스페인으로 돌아가지 않고 국내에 남아 개인 훈련을 해왔다.

U-20 축구대표팀 간판 공격수 백승호 [연합뉴스 자료 사진]
U-20 축구대표팀 간판 공격수 백승호 [연합뉴스 자료 사진]

그러나 '바르사 듀오' 중 한 명인 이승우는 이달 말에나 합류한다.

이승우의 소속팀 바르셀로나는 오는 21일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스리그 준결승이 예정돼 있다.

이승우는 소속팀이 승리해 결승(24일)까지 진출하면 그 경기까지 마치고 25일께 대표팀에 가세한다.

U-20 축구대표팀의 핵심 공격수 이승우 [연합뉴스 자료 사진]
U-20 축구대표팀의 핵심 공격수 이승우 [연합뉴스 자료 사진]

또 이번 소집에는 4개국 대회 잠비아전에서 상대 선수와 헤딩 경합 중 목뼈를 다쳐 6주 진단을 받았던 정태욱(아주대)도 참가한다.

정태욱은 목을 자연스럽게 움직일 정도로 회복됐지만 당분간은 파주 NFC에서 정상 훈련은 소화하지 못하고 재활에 전념한다.

헤딩 경합 중인 정태욱(왼쪽) [연합뉴스 자료 사진]
헤딩 경합 중인 정태욱(왼쪽) [연합뉴스 자료 사진]

한편 신태용호는 다음 달 20일 U-20 월드컵 개막까지 한 달 가까이 기간이 있어 실전 경기력을 높이기 위한 평가전을 추진하고 있다.

월드컵 개막 직전에는 본선에 진출한 1∼2개 팀과 친선경기를 하기로 하고, 해당 국가 축구협회와 일정을 조율 중이다.

한국이 U-20 월드컵 본선 조 추첨에서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기니와 같은 '죽음의 A조'에 묶인 만큼 남미, 유럽, 아프리카 팀 중에서 물색 중이다.

chil881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8 10: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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