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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 [美中 정상회담] 북핵위협 공감-해법 평행선…美 독자대응 나서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의 첫 '마라라고 북핵 담판'은 이렇다 할만한 구체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고 끝났다. 두 정상은 6일 환영 만찬, 7일 확대정상회담과 실무오찬 등 1박 2일간의 '밀고 당기'를 통해 북핵 문제를 집중적으로 조율했으나, 끝내 합의점을 찾는 데는 실패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 1

전문보기: http://yna.kr/sCRB4KoDAuq

■ 검찰, 박근혜 3차 옥중조사 개시…433억 뇌물 입증 총력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파헤치는 검찰이 8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3차 '옥중조사'에 들어갔다. 검찰 등에 따르면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이날 오전 박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에 수사팀을 보내 대면조사를 진행 중이다. 오전 8시25분께 구치소에 도착한 수사팀은 제반 준비 절차를 거쳐 오전 9시부터 조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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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 남았다'…세월호 3주기 전 육지로 올릴 마지막 기회

해양수산부가 목포 신항에 거치된 반잠수선에서 세월호를 꺼내 철재부두에 올려놓는 운송 작업의 기한으로 정한 10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부두 내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어차피 부두 내 거치 목표 시점은 당초 5일에서 7일로, 다시 10일로 계속 미뤄져 왔지만 이번에는 10일 기한을 지키지 못하게 되면 해수부로선 예전과는 차원이 다른 곤혹스러운 상황을 맞게 된다.

전문보기: http://yna.kr/4TR94KGDAt8

■ 사드보복 40일…中, 한국 유통·관광·제조업 '무차별 난타'

지난 2월 말 롯데가 성주골프장을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 부지로 제공한 뒤 본격적으로 시작된 한국기업에 대한 중국의 무차별 '보복'이 한 달 열흘째 이어지고 있다. 그 사이 롯데마트의 중국 사업은 사실상 중단됐고, 한국을 찾는 중국인 수는 거의 '반 토막'이 났다. 초기 롯데 계열사와 유통·관광 부문에 집중된 피해는 갈수록 다른 한국기업과 제조업, 스포츠, 연예 등 다양한 분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1UR14KlDAt1

■ 스웨덴 트럭 테러 용의자 스톡홀름 북부서 체포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 번화가에서 트럭 돌진 테러를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 한 남성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독일 n-tv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7일 저녁(현지시간) 도주 중이던 용의자를 스톡홀름 북부 지역에서 붙잡았다고 스웨덴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앞서 현지 경찰은 폐쇄회로TV 동영상 스틸 컷을 기반으로 해, 흰색 셔츠에 국방색 재킷을 착용하고 검정 후드를 쓴 용의자를 공개한 바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CRn4KdDAuX

■ 류현진, 첫 등판서 4⅔이닝 2실점 아쉬운 패전…부활 신호탄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왼손 투수 류현진(30)이 '투수들의 무덤'에서 나선 2017년 정규리그 첫 선발 등판에서 아쉽게 패전투수가 됐다. 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벌어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 4⅔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솎아내며 홈런 1개 포함 안타 6개를 맞고 2실점 했다. 류현진은 1-2로 뒤진 5회 2사 1, 3루에서 마운드를 로스 스트리플링에게 넘겼다. 스트리플링이 후속 타자를 삼진으로 잡고 이닝을 마쳐 류현진의 추가 자책점은 없었다.

전문보기: http://yna.kr/tCR84KNDAul

■ 따뜻했던 겨울 후유증…병해충 기승, 과수 농가 비상

따뜻했던 겨울 탓에 올봄 병해충이 기승을 부릴 조짐을 보여 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8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전국 평균 온도가 예년보다 1.3도 높았다. 12월 평균 기온은 영상 3.1도로 1973년 기상 관측 이래 3번째로 높은 수준이었다. 평년보다 1.6도나 높았다.

전문보기: http://yna.kr/iYRq4KZDAs6

■ 롯데, 면세점과 최순실 연관있나…검찰, 신동빈 20시간 조사

검찰은 롯데그룹이 면세점 승인 등을 염두에 두고 '비선 실세' 최순실 씨 측을 지원한 의혹과 관련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강도 높게 조사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이하 특수본)는 7일 신 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날 오전 9시 15분께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한 신 회장은 조사를 마치고 8일 오전 5시 45분께 조사를 청사를 나왔다. 조사 자체와 조서 검토를 포함해 약 20시간 30분이 걸린 셈이다.

전문보기: http://yna.kr/0URf4KkDAtY

■ "교육비 부담 클수록 출산율 낮아진다"

교육비 부담이 클수록 출산율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8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교육과 출산 간의 연계성에 관한 거시-미시 접근 연구보고서'(김경근·우석진·최윤진)에 따르면 교육비 변화가 실제로 출산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 연구진은 1985∼2014년간 통계청의 합계출산율과 품목별 소비자 물자지수에 포함된 교육비(유치원 납입금, 고교 납입금, 대학 납입금, 각종 학원비 등) 자료를 이용해 교육비와 출산율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전문보기: http://yna.kr/fQRR4KlDAtU

■ '흡연이 건강에 도움되기도 하네'…빈혈 억제 사례 발견

흡연은 건강에 나쁘다는 것이 상식이다. 폐암이나 심혈관계 질환을 포함해 온갖 질병과의 관계가 과학적으로 확고히 입증돼 있다. 그러나 흡연이 건강에 오히려 도움이 된 사람도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A0Rx4KsDAsA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8 1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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