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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소통 강화한다…경제·외교안보 대화 채널 가동


미·중 소통 강화한다…경제·외교안보 대화 채널 가동

[그래픽] 미·중 정상회담 결과
[그래픽] 미·중 정상회담 결과
만찬장서 악수하는 트럼프와 시진핑
만찬장서 악수하는 트럼프와 시진핑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미국과 중국이 무역 불균형 문제와 북핵 등 외교 안보 분야에 대한 긴밀한 소통을 위해 새 대화 채널을 가동하기로 했다.

8일 신화통신은 중국과 미국 고위 관료들이 미·중 정상회담 기간인 지난 7일 경제 분야와 외교안보 분야에서 새로운 대화 채널을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이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기 정상회담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시 주석은 미국 플로리다 주 팜비치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처음으로 만난 자리에서 "올해 안에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초청 의사를 밝혀 트럼프 대통령이 응한 바 있다.

양국이 경제와 외교안보 분야의 별도 대화 채널을 가동하는 것은 관련 현안이 산적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북핵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나 해법에 대해서는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무역 문제 또한 '100일 계획'을 통해 해결하겠다고 했으나 구체적인 성과를 위해서는 별도 대화 채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president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8 08: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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