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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북-미 교역 전혀 없어"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북-미 교역 전혀 없어"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지성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두 달 동안 인도주의 지원을 포함해 북한과 모든 교역이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8일 보도했다.

미국 상무부가 공개한 무역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에 이어 2월에도 미국과 북한의 교역은 없었다. 지난해 10월 10만 달러 상당의 인도주의 지원 물품이 북한에 전달된 것을 마지막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4개월 연속 북-미 교역이 전무한 셈이다.

유엔에 가입한 193개국 중에서 미국과 무역 거래가 중단된 나라는 북한이 유일하다. 미국은 대북제재의 하나로 식량과 의약품 등 인도적 물품을 제외한 모든 물품의 대북 수출과 수입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작년 초부터 미 의회에서 논의된 대북제재 강화법에 인도주의 지원도 제한한다는 내용이 포함된다고 알려지면서 비정부단체의 대북지원 심리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기에다 미국 당국이 북한을 돈세탁 우려국으로 공식 지정하면서 국제금융망을 통한 북한과의 돈거래를 강력히 통제한 것도 국제구호단체의 대북지원 활동에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yooni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8 08: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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