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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시진핑, '무역불균형 시정 100일 계획' 합의

정상회담서 무역·통상 최대이슈 다룬 듯 "관계강화 매우 중요한 상징"
美 수출증가·무역적자 축소 통해 무역불균형 해소 목표
[그래픽] 미·중 정상회담 결과
[그래픽] 미·중 정상회담 결과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7일(현지시간) 정상회담에서 무역불균형 시정을 위한 '100일 계획' 마련에 합의했다.

이는 중국에 대한 미국의 수출을 늘리고 무역 적자를 축소하는 내용을 담았다고 윌버 로스 상무장관이 밝혔다.

로스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슈와 그 강도의 범위를 고려하면 야심찬 계획"이라며 "이는 (지금까지의) 대화의 속도를 고려할 때 상전벽해의 변화"라고 말했다.

또 "양국 간 관계 강화의 매우 중요한 상징"이라고 덧붙였다.

로스 장관은 "중국 측은 무역수지(흑자)가 통화 공급과 인플레에 미치는 영향 때문에, 무역수지 축소에 관심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로스 장관의 이러한 설명에 미뤄 양국 정상은 이번 첫 회담에서 미·중 무역 불균형 문제를 가장 중요한 의제로 다룬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불공정 무역국가라며 중국산에 대한 고율관세와 환율조작국 지정 등 가능성을 경고해왔다.

정상회담 마친 트럼프(왼쪽)와 시진핑
정상회담 마친 트럼프(왼쪽)와 시진핑[AFP=연합뉴스 자료사진]

sh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8 05: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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