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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무인정찰기 5대, 日 요코다 기지에 첫 한시 배치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일본 도쿄도(東京都)에 있는 미군 요코다(橫田) 기지에 미 공군의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 5대가 올해 5~10월 6개월간 한시적으로 배치된다고 교도통신이 7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공군이 괌을 거점으로 운용하는 글로벌호크가 요코다 기지에 배치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글로벌호크는 2014~2015년 괌 현지에서 태풍을 피해 아오모리(靑森) 현 미군 미사와(三澤) 기지에 일시적으로 배치된 적은 있다.

미사와 기지에는 현재 활주로 공사가 예정돼 있어 요코다 기지로 배치가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 공군은 "이번 배치는 일시적인 것으로, 여름에 운용을 확실히 하기 위함"이라며 "일본의 안전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안정에 공헌하기 위해 앞으로도 글로벌 호크를 포함해 최신예 능력을 계속 일본에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호크는 지상에서 원격 조정이 가능하지만, 공격 능력은 보유하고 있지 않다.

일본 방위성은 글로벌호크 3대를 도입하기로 이미 결정한 상태로, 항공자위대의 미사와 기지에 2019년도 말부터 차례대로 배치할 계획이다.

美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
美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j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7 22: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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