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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스톡홀름서 자동차 번화가 돌진…경찰 "테러 의심"(3보)

[EPA=연합뉴스]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의 시내 중심가 사고현장에서 짙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EPA=연합뉴스]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의 시내 중심가 사고현장에서 짙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스톡홀름 AFP·dpa=연합뉴스)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 시내의 최대 번화가에 7일 자동차가 돌진해 여러 명이 다쳤다.

스웨덴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이 사건을 테러로 의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후 스톡홀름의 시내 중심가의 아흘렌스 백화점 주변 인도를 자동차 1대가 덮쳐 부상자가 나왔다고 전했다. 지하철 역과 백화점이 인접한 이 지역은 스톡홀름에서 가장 번잡한 거리로 알려져 있다.

[EPA=연합뉴스]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 시내의 최대 번화가에 7일 자동차가 돌진해 여러 명이 다쳤다.
[EPA=연합뉴스]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 시내의 최대 번화가에 7일 자동차가 돌진해 여러 명이 다쳤다.

경찰은 "승합차가 드로트닝가탄 지역의 인도를 덮쳐 사람들을 다치게 했다는 긴급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다"고 말했다.

현지 방송은 사고 현장에서 짙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목격자들은 사고가 난 지역에 경찰차와 구급차 여러 대가 출동했고, 상공에는 헬리콥터가 선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AP통신은 현지 라디오를 인용해 사고 현장에서 사망자 3명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ykhyun1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7 22: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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