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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코리아 '세계 보건의 날' 맞아 전세계 다양한 보건활동 소개

플랜코리아 '세계 보건의 날' 맞아 전세계 다양한 보건활동 소개 - 1

▲ 국제구호개발NGO 플랜코리아(대표 이상주)가 4월 7일 제68회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전 세계 각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보건 활동을 소개했다.

다양한 보건활동 중 가장 대표적인 사업은 열악한 환경에서 더욱 위험에 처해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전세계 51개 개발도상국 어린이 150만 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플랜은 보건전문가와 자원봉사자를 구성해 다양한 보건지원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아직도 수많은 인구가 비위생적인 환경과 건강에 치명적인 위험에 노출돼 있다"라며 "식수와 식량 부족 등 기본적인 문제를 비롯해 에볼라, 지카바이러스 같은 전염병 역시 인류를 위협하는 문제"라고 말했다.

두 번째는 여자아이들의 인권과 건강,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Because I am a Girl' 캠페인을 통해 빈곤과 차별로 고통받는 여자아이들의 권리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어린 여자아이부터 임산부에 이르는 모든 여성의 보건 환경 개선을 위해 51개 국가에서 성 평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도국 신생아와 영유아들이 건강을 유지하도록 예방접종 지원과 질병예방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플랜코리아는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는 각종 전염병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 마련에도 전념하고 있다.

모자 수직 감염으로 태아에게까지 퍼지고 있는 HIV/AIDS의 감염예방을 위해 전문의료진을 양성하고 있으며, 의료설비를 지원 등을 다양한 보건의료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아프리카 모잠비크에서는 모자 보건 사업을 운영, 영유아 및 산모들의 건강을 보전하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기상이변과 자연재해로 피해를 받은 이들을 위한 구호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대지진과 폭우, 가뭄, 폭우와 홍수 등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각종 전염병으로 고통받는 아동과 주민을 위해 의료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을 대상으로 임시거주공간 제공, 식수 및 식량키트 배급을 통해 재난위기 상황에서도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플랜코리아의 관계자는 "전 세계에서 진행되는 플랜의 보건 관련 활동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라며 "작은 후원과 도움은 지구촌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라고 말했다.

'세계 보건의 날'은 전 세계에 산재하는 보건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고, 이러한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나서자는 취지로 지난 1950년 제정됐으며, 이후 68년에 걸쳐 세계보건기구 차원에서 다양한 노력이 진행됐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7 21: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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