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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과 단교' 상투메 프린시페 총리 이달 12∼18일 방중

지난해 중국과 수교를 재개한 상투메 프린시페. [중국신문망 캡처]
지난해 중국과 수교를 재개한 상투메 프린시페. [중국신문망 캡처]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대만과 관계를 끊고 중국과 수교한 아프리카 소국 상투메 프린시페 총리가 이달 12∼18일 중국을 방문한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파트리스 트로보아다 총리가 12∼18일 중국을 방문한다"며 "방문 기간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과 리커창(李克强) 총리 등과 회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화 대변인은 "양국은 지난해 12월 26일 외교관계를 회복한 이래 각 영역에서 전면적인 협력을 진행해 단기 성과를 거뒀다"며 "중국은 상투메 프린시페와 지속해서 실무 협력과 인적 교류를 강화해 양국 관계를 건강하고 순조롭게 발전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트로보아다 총리는 이번 방중 기간 중국 지도자들을 만나 양국 관계를 어떻게 발전시킬지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며, 베이징 외에 푸젠(福建) 성 등 다른 지역도 방문할 계획이다.

트로보아다 총리는 올해 첫 방중하는 아프리카 국가 지도자이자 양국 수교 재개 이후 중국을 방문하는 첫 지도자다.

중국은 지난해 12월 대만과 단교한 상투메 트린시페와 19년 만에 수교를 재개한 뒤 지난 3일 상투메 프린시페에 대사관을 개관했다.

china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7 19: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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