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반기문 오늘 미국行…대선 관련 '메시지' 나올까


반기문 오늘 미국行…대선 관련 '메시지' 나올까

반기문 '잘 다녀오겠습니다'
반기문 '잘 다녀오겠습니다'(영종도=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8일 오전 인천 국제공항 귀빈실을 걸어나오며 기자들과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반 전 총장은 하버드대 초빙교수로 활동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jieun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8일 오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한다.

반 전 총장은 미국 하버드대에서 전직 국가원수급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초빙교수로 활동한다.

반 전 총장은 펠리페 칼데론 전 멕시코 대통령과 타르야 할로넨 전 핀란드 대통령에 이어 세 번째로 이 프로그램에 초청대상이 됐다.

지난해 말 임기를 마치고 올해 초 귀국하자마자 대권 행보에 나섰던 반 전 총장은 지난 2월 1일 전격적으로 불출마를 선언했다.

반기문 '출국 전 메시지는?'
반기문 '출국 전 메시지는?'(영종도=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하버드대 초빙교수로 활동하기 위해 8일 오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jieunlee@yna.co.kr

반 전 총장이 이날 출국하면서 5자 구도로 치러지는 이번 대선과 관련해 특정 후보나 정파에 대한 지지 의사를 보일지 주목된다.

그는 지난달 7일 한 포럼에서 "강력한 대통령 후보 중 한 분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문제를 다음 정부에 넘기자고 한다"며 "상황을 어렵게 하는 빌미를 제공하는 것 아니냐"고 일부 대선 후보의 안보관을 비판한 바 있다.

다만 반 전 총장이 출국할 때 밝힐 '공항 메시지'에 대선에 영향을 줄 정치적 견해가 직설적으로 담길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주위 인사들은 예상했다.

반기문 오늘 미국行…대선 관련 '메시지' 나올까 - 1

zhe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8 05:0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