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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자활사업단, 프랜차이즈 매장 첫 위탁경영

보령에 '본래순대 희망드림매장' 1호점…연내 전국에 10개 개설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보건복지부는 도드람 양돈농협과 협력해 '본래순대 희망드림' 매장 1호점을 충남 보령에서 연다고 9일 밝혔다.

10일 문을 여는 이 매장은 취약계층이 순대 음식점 경영기법을 익히고 창업까지 준비할 수 있게 하는 곳이다. 시설 일체는 도드람 양돈농협의 자회사이며 '본래순대'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도드람FC가 제공했다. 보령 지역자활사업단이 위탁 경영을 맡는다.

복지부는 2000년부터 저소득층이 취업 기술을 익혀 자립할 수 있게 지원하는 자활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연간 4만명이 사업에 참여해 2천800개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일하고 있으며, 자활기업으로 독립하는 사업단도 매년 150여개에 이른다.

본래순대 희망드림 1호 매장은 자활사업단이 기업의 프랜차이즈 매장을 위탁 경영하는 첫 매장이다. 전문기업으로부터 표준화된 경영기법을 배우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복지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복지부는 보령 1호점을 시작으로 본래순대 희망드림 매장을 올해 전국에 10개 개설할 예정이다.

withwi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9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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