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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부하에 심부름' 경찰 간부 전보 조치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하 직원에게 갑질을 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찰 조사를 받는 부산의 한 경찰 간부가 강제 전보됐다.

'갑질문화' 뿌리 뽑는다…경찰, 100일간 특별단속(CG) [연합뉴스 자료 사진]
'갑질문화' 뿌리 뽑는다…경찰, 100일간 특별단속(CG)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경찰청은 부산 모 경찰서 보안과장(경정) A씨를 부산 시내 다른 경찰서로 전보했다고 8일 밝혔다.

부산경찰청은 또 조만간 A 경정에 대한 감찰 조사를 마무리한 뒤 경찰청에 통보, 징계 절차를 밟도록 할 예정이다.

A 경정은 부하 직원들에게 걸핏하면 개인적인 심부름을 시키는 등 직위를 이용해 부당한 행위를 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

youngky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8 06: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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