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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밤, 넷마블 피인수 후 첫 신작 '트랜스포머' 발표

고전만화 원작 액션 RPG…한국 등 155개국 출시
'트랜스포머: 전투를 위해 태어나다' 타이틀 화면
'트랜스포머: 전투를 위해 태어나다' 타이틀 화면<<넷마블게임즈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국내 게임업계 사상 최고액의 인수합병(M&A) 사례로 기록된 넷마블게임즈의 북미 자회사 '카밤'이 M&A 이후 첫 신작을 발매했다.

넷마블은 카밤이 모바일 액션 RPG(롤플레잉게임)인 '트랜스포머: 전투를 위해 태어나다'를 한국 등 세계 155개국에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게임은 개성 넘치는 변신 로봇을 내세워 30년이 넘게 인기를 끈 만화 영화 트랜스포머를 토대로 개발됐다.

원작의 다양한 변신 로봇 캐릭터를 모아 최정예 팀을 구성해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벌이고 선과 악의 대결을 넘어서는 독특한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다.

카밤의 마이크 매카트니 책임 프로듀서는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중 하나인 트랜스포머에 HD(고화질) 그래픽과 탁월한 게임성을 입혔다. 명품 대전 액션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꼭 경험할 작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밤은 캐나다 밴쿠버의 게임 스튜디오(개발조직)가 주축이 된 회사로 넷마블에 인수되기 전에도 모바일 액션 게임 '마블 올스타 배틀'로 북미·유럽 등지에서 인지도가 높았다.

넷마블은 서구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강화하고자 카밤을 인수하는데 최소 7억달러(약 8천300억원)에서 최대 8억달러(약 9천300억원대)를 쓴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최대 모바일 게임사인 넷마블은 일본·중국·동남아에서는 영향력이 크지만 북미·유럽에서는 지금껏 실적이 부진했다.

t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7 16: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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