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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세월호 미수습자 수습·침몰원인 규명에 총력"


박지원 "세월호 미수습자 수습·침몰원인 규명에 총력"

질문하는 박지원
질문하는 박지원(목포=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왼쪽)가 7일 오후 반점수선에 실린 세월호가 접안해 있는 목포 신항만을 방문해 현장 상황 등을 확인한 후 이철조 현장수습본부장에게 질문하고 있다. saba@yna.co.kr

(목포=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7일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과 유가족을 만나 "세월호 육상 거치 이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첫째 미수습자 수습이고 두 번째 침몰원인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날 세월호 육상거치 준비 작업을 하는 전남 목포 신항을 찾아 현황을 점검하고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을 위로하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표는 같은 당 박준영·윤영일 의원, 전남도당 당직자, 박홍률 시장 등 목포시 관계자 등 30여명과 반잠수선 주변에서 이뤄지는 세월호 선내수색 사전조사 현장을 지켜봤다.

또 이철조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장으로부터 선체 육상이송 계획과 미수습자 추정 위치를 설명 듣고 침몰현장 해저수색 상황을 점검했다.

세월호 현장 찾은 박지원
세월호 현장 찾은 박지원(목포=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왼쪽)가 7일 오후 반점수선에 실린 세월호가 접안해 있는 목포 신항만을 방문해 현장 상황 등을 확인하고 있다.
saba@yna.co.kr

박 대표는 이어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이 머무는 부두 안쪽 컨테이너 숙소를 찾아 "여러분의 소원인 '유가족이 되고 싶다'는 절규가 하루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부두 밖 세월호 유가족 거처를 방문한 박 대표는 "세월호 침몰 원인 규명은 모든 국민이 원하는 것"이라며 "선체조사위원회에도 투명한 정보 공개를 당부했다"고 위로했다.

유가족 측이 원하는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를 목포 신항에 마련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현실적 어려움을 나타냈다.

박 대표는 "지금 시점에서 분향소 설치는 미수습자 가족이 원하지 않고 있다"며 "분향소는 미수습자를 찾고 나면 부두 보안지역을 벗어난 곳에 목포시, 전남도가 협력해 설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7 16: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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