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금속노조, 12일 현대중공업 앞 '임단협 타결' 촉구 집회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금속노조가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 앞에서 대규모 집회 열 예정이다.

금속노조와 현대중공업 노조는 오는 12일 오후 5시 회사 정문 앞 도로에서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조합원 결의마당'과 '조합원 가족과 주민을 위한 문화마당'으로 나눠 집회를 연다고 밝혔다.

집회는 현대중공업 노사의 2016년 임금·단체협약 교섭이 10개월 넘도록 합의점을 찾지 못하는 등 갈등을 겪자 상급노동단체가 회사를 압박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중 노조 '구조조정 저지' 집회
현대중 노조 '구조조정 저지' 집회(울산=연합뉴스) 15일 울산시 동구 현대중공업 정문 앞에서 현대중공업 노조와 금속노조가 공동집회를 열고 회사의 사업분할 방침을 포함한 구조조정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2017.2.15 [민주노총 울산본부 제공=연합뉴스]
young@yna.co.kr

금속노조는 울산 동부경찰서에 전국의 조합원 등 5천 명이 참가할 것이라고 집회신고를 했다.

경찰은 이번 집회가 기업체 퇴근시간과 겹쳐 울산 동구 현대중공업 앞 간선도로와 주변 도로의 교통체증이 심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또 울산대학교병원과 백화점, 호텔, 문화회관 등 주변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의 불편이 예상된다.

현대중공업은 평일 업무시간의 정문 앞 집회로 물류이동과 생산 차질을 우려하고 있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력을 배치할 방침이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8 09:05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