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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돼지국밥이 '땡초'를 만나면…전국 요리 경연대회

15일 무안면 공설운동장서 '밀양 돼지국밥 최고의 궁합을 찾아서' 대회

(밀양=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역 대표 외식 메뉴인 돼지국밥과 맛나향 고추를 이용한 전국요리경연대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밀양돼지국밥은 돼지국밥 중 으뜸으로 꼽힐 만큼 국내 대표 브랜드다.

여기에다 일명 '땡초'로 불리는 맛나향 고추도 밀양시 대표 농산물이다.

밀양 무안면은 전국 최대 고추 주산지 중 한 곳이다.

밀양 돼지국밥과 고추가 만나는 요리대회 연다
밀양 돼지국밥과 고추가 만나는 요리대회 연다(밀양=연합뉴스) 경남 밀양시가 지역 대표 외식 메뉴인 돼지국밥과 맛나향 고추를 이용한 전국요리경연대회를 오는 15일 개최한다.2017.4.8 [밀양시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시는 오는 15일 무안면 공설운동장에서 '2017 밀양 돼지국밥 최고의 궁합을 찾아서'를 주제로 대회를 개최한다.

시는 전국에서 대회 참가 신청을 받았다.

본선 경연에는 10개 시·군에서 23개 팀이 출전해 최고의 맛을 가린다.

요리 포인트는 돼지국밥과 가장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을 찾는다.

대회는 제14회 무안 맛나향 고추축제 주행사다.

축제 때는 밀양 돼지국밥 먹는 데이 무료시식회, 밀양 고추 소비촉진을 위한 고추 장아찌와 고추요리법 무료 배부 행사도 펼친다.

시는 이번 대회가 향토음식 상품화와 밀양 음식 관광 활성화, 고추 농가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hoi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8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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