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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신흥사, 부처님 오신 날 다채로운 봉축행사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대한불교 조계종 제3교구 본사 설악산 신흥사가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다양한 봉축행사를 연다.

7일 설악산 신흥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속초광장에서 열릴 봉축탑 점등식을 시작으로 동자승 단기출가 수계법회와 연등문화축제 등 다채로운 봉축행사를 부처님 오신 날인 다음 달 3일까지 개최할 계획이다.

설악산 신흥사 동자승 단기출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설악산 신흥사 동자승 단기출가 [연합뉴스 자료사진]

봉축행사의 서막을 알리는 봉축탑 점등식은 우송 주지 스님을 비롯한 지역의 기관단체장, 속초와 고성, 양양지역 불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기념법회를 열고 부처님 오신 날 축하와 함께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할 계획이다.

14일 오후 신흥사 극락보전에서 열리는 동자승 단기출가 수계법회에는 불교유치원 어린이 8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삭발 후 어린이 5계와 법명을 부여받고 다음 달 3일까지 부처님 삶을 체험할 예이다.

아울러 지역의 기관단체와 복지시설을 방문해 부처님 오신 날을 알리고 봉축 분위기를 북돋우는 홍보대사 역할도 할 계획이다.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리는 연등문화축제에는 속초시민 등 3천여 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는 연등을 들고 엑스포 광장을 출발, 속초 도심을 거쳐 속초항에 도착하는 제등행렬을 펼친다.

제등행렬에 앞서 행사장인 엑스포 광장에서는 오후 5시 30분부터 법고시연과 신흥사·낙산사·송광사연합합창단공연, 동자승과 어린이 재롱 한마당, 초청가수 공연, 의장대 시범 등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제등행렬이 도착하는 속초항에서는 오후 8시 30분부터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부처님 오신 날에는 극락보전에서 '차별 없는 세상, 우리가 주인공' 봉축 법요식을 개최된다.

mom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7 14: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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